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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늑대
 bloom    | 2015·03·07 01:59 | HIT : 297 | VOTE : 42 |
요즘 중앙일보에는 읽을 만한 칼럼이 종종 올라온다. 뜻밖이다. 이 신문도 조금 변하려는 걸까. 아래 칼럼도 그런 칼럼이다. 외로운 늑대를 비난하기는 쉽다. 문제는 그런 늑대를 길러내는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늑대는 또 나타난다.

> "종북이든 반미든 민족주의든 사람에 대한 애정 없이는 무의미할 뿐이다. 무엇 때문에 하는 종북이고, 무슨 이유로 반미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한 민족주의인가. 다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거 아니냔 말이다. 인간에 대한 애정에 기초하지 못한 이념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말처럼 “악행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악인에게 필연적인 확고함과 결단력을 제공하는 것”일 뿐이다.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자기와 견해가 다르다고 남을 해코지하지 못한다. 하물며 백주도심에서 칼부림이야…."

> http://joongang.joins.com/article/324/17297324.html?ctg=2002&cloc=joongang|home|opinion
[이훈범의 생각지도 … ] 외로운 늑대의 인큐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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