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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bloom    | 2015·02·15 13:17 | HIT : 235 | VOTE : 35 |
문재인의 총리후보자 임명에 관한 여론조사 발언은 어떤 언론이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 문재인은 정치 초보자 같은 짓을 했다. 정당과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되려 한다면, 문재인은 좋은 의미의 마키벨리스트가 될 필요가 있다. 정치지도자에게 나이브함과 순진함은 미덕이 아니라 악덕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여론의 부정적 기류를 고려해 내놓은 제안으로 보이지만 참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다. 총리 후보자 인준을 여론조사로 결정하려면 국회는 무엇 때문에 있단 말인가. 앞으로 여야 간에 입장이 맞서는 문제가 나오면 고민하지 말고 그냥 여론조사로 결정하면 될 일이다."

"문 대표는 여론조사를 주장하면서 “여당 단독처리는 국민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길 것”이란 이유를 댔다. 하지만 여당 단독처리의 모양새가 되지 않게 하려면 야당이 떳떳하게 본회의에 들어가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 야당 내에선 새누리당이 158석을 점하고 있는 현재 의석 분포상 정상적인 표 대결이 이뤄질 경우 이 후보자의 인준이 가결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렇다고 엄연한 현실인 ‘수(數)의 열세’를 인정하지 않고 꼼수를 부리는 건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취할 태도가 아니다."

> http://joongang.joins.com/article/049/17165049.html?ctg=20
중앙일보 [사설] 여론조사로 총리 인준 결정할 거면 인사청문회는 왜 했나

>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78370.html?_fr=mr1
한겨레 [사설] 야당, ‘총리 인준 반대 전략’ 있기는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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