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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지 못한 문재인
 bloom    | 2015·02·14 10:01 | HIT : 258 | VOTE : 39 |
내가 문재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좀 대범하게 정치하면 안되나? 의회정치를 안할 게 아니라면 "표 단속을 잘해 당당히 표결에 참여할 것"이지 왜 이렇게 졸렬하게 노나. 언제부터 국무총리를 여론조사로 뽑았나? 이런 식이면 대통령선거도 필요 없겠다. 그냥 여론조사하면 될 일이지.  대의민주주의를 전면 부정할 게 아니라면 현실정치의 룰은 존중해야 한다.

국회표결에서 이기고 지는게 능사가 아니다. 문제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이기고 지는게 문제다. 이아무개 총리후보자는 이미 시민들의 마음에서 판결이 났다. 그렇다면 그런 시민들의 판결을 들고 국회표결에 당당히 임하면 된다. 그렇게해서 이아무개가 임명이 된들 그게 그리 문제인가.어차피 식물총리가 될 텐데. 좀 시민들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정치를 하라. 정치공학적 꼼수가 아니라.

> "한 중진 의원은 “전대에서 선출된 대표라는 권위로 당을 힘있게 끌고가든가, 그게 안 되면 여당과 타협과 협상을 잘하는 게 중요하지 않으냐”며 “리더십으로 표 단속을 잘해 당당히 표결에 참여할 것이지 왜 여론조사의 권력에 휘둘리느냐”고 지적했다."(한겨레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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