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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대혁명 동안의 식인 사건
 trakl  | 2015·05·25 21:17 | HIT : 327 | VOTE : 38 |
<인간의 세상에서 죽다> 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문화대혁명기에
귀주성에서 식인 사건이 있었다더라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 찾아보니 이 사
건에 대한 상세한 다큐멘터리 책이 있네요. 단, 제 기억과는 달리 귀주성이
아니라 광시성, 정확히는 광시 좡족 자치구였습니다. 저는 이 책의 신빙성을
의심할 만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신빙성 여부와 별개로 중국에서라면, 특히
그 지역에서라면 혁명의 광기가 휩쓰는 동안 인민의 적을 완전히 절멸시키는
행위로서의 식인 행위가 일어났을 법 하다고 생각합니다.

1. 극히 간단한 한글 요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14134


2. 그 책

http://www.amazon.com/Scarlet-Memorial-Tales-Cannibalism-Modern/dp/0813326168/ref=sr_1_1?s=books&ie=UTF8&qid=1339196285&sr=1-1&tag=rnwap-20


---부록


1. 대약진 운동 동안의 대기근으로 인한 아사자 수: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6944


2. 식인 문화에 대한 읽어 볼만한 책들

마빈 해리스, <식인과 제왕> (한길사)
한스 아스케나시, <식인문화의 수수께끼> (청하)
erden21 백낭자가 피를 사람들에게 먹인[먹힌] 이야기는, 그냥 '이야기'로 쓴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사는 세상[인간]에서 반복되어 온 참혹과 잔혹... 근데, 광시성을 두고 "특히 그 지역에서라면"이라고 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15·05·28 11:26  

trakl 아, 광시성이 식인 습속으로 특히 유명한 지역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요. 잘못된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15·06·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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