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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데비
 trakl  | 2014·12·21 20:00 | HIT : 354 | VOTE : 52 |

제가 최근 전문 산악인 몇 분을 서 너번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악문학'이라는 장르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난다데비'라 불리는 산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트래킹 다녀온 일화도 들었습니다. 그 일화의 제일 인상적인 부분은 무시무시한 번개가 수십 차례 연달아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마주보이는 산봉우리에서 본인들이 발딛고 있는 산봉우리로 거의 수평으로 쳤다는 얘기였습니다. 세상이 끝장나는 듯한 느낌, 오금이 저리고 머리털 전부가 쭈뻣서는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오늘 그 얘기가 다시 떠오른 김에 '난다데비'로 구글 검색을 하다가 산악문학의 수작으로 꼽히는 동명의 작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다큐멘터리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http://blog.daum.net/kasi0070/1288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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